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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천재
SEO 친화적인 콘텐츠 제작하기 본문
웹사이트의 성공 여부는 주로 콘텐츠에 의해서 결정된다. 방문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콘텐츠이다. 방문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디자인, 이미지, 영상 등이 첨가된다면 방문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성공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콘텐츠에 가치를 두지 못한다면 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다. 콘텐츠의 생산에 투자하면 마케팅 효과도 올라가고 웹사이트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를 많이 제작한다고 해서 성공한 웹사이트가 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많은 콘텐츠를 생성한다고 해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SEO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의미하는데, 검색엔진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해야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자신의 사이트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떻게 해야 SEO 친화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SEO 친화적인 콘텐츠란?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 결과페이지(SERP) 상단에 노출되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검색결과 1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 하고 또 찾는다. 2페이지보다 1페이지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 운영자라면 1페이지 진입이 목표일 것이다.
SEO 친화적 콘텐츠란 검색엔진 트래픽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이다. 콘텐츠가 SEO 친화적이면 구글은 웹사이트 순위를 높게 만들어 준다. 다시 말해 사용자가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에 당신의 웹사이트가 노출되는 것이다.
SEO 친화적 콘텐츠를 위한 고려 사항
제목과 부제목 사용하기
<h1>, <h2> 등 헤드라인 즉 제목과 부제목을 사용하면 콘텐츠를 SEO 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제목과 부제목을 통해 독자는 콘텐츠의 내용이 무엇인지 대강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글을 쉽게 읽어야 공유할 가능성도 높다.
검색 엔진도 마찬가지다. 크롤링할 때, 이 콘텐츠가 어떤 주제를 다룬 콘텐츠인지 알기 위해 제목과 부제목을 파악한다.
또한 제목과 부제목 속에 적절하게 키워드를 배치할 수 있다. 키워드를 잘 배치하면 SEO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검색 엔진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내부 링크 및 외부 링크 사용하기
검색엔진은 링크의 수와 품질을 아주 세밀하게 조사한다. 링크가 좋을수록 검색엔진에서 웹사이트 순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무분별한 사용 또는 품질이 떨어지는 링크의 사용은 오히려 독이 된다.
내부 링크를 콘텐츠 곳곳에 연결하면 사용자를 오랜 시간 동안 홈페이지에 머무르게 할 수 있고, 또 적절히 연결하면 사용자에게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웹사이트와 연결하면 웹사이트의 유효성이 향상된다. 콘텐츠에 링크를 통해 출처를 넣으면 독자는 웹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다.
콘텐츠의 길이를 최적화하기
예전네는 대부분 단어가 300~500자로 구성된 콘텐츠였다. 오늘날 SEO 친화적인 콘텐츠는 그렇지 않다. 더 길어야 하고 또 길수록 품질도 높아야 한다.
오늘날 고품질 콘텐츠를 보면 대부분 1,500 단어를 초과한다. 구글은 사용자가 관심 있어하는 콘텐츠는 더 길고 많은 정보를 주는 콘텐츠라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콘텐츠를 먼저 보여주려고 한다.
이제는 더이상 300 단어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고 무작정 콘텐츠의 길이를 늘이기 위해 본문의 내용에서 흐려져서도 안될 것이다.
올바른 키워드 사용하기
SEO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많은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나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먼저는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사용해야한다. 매우 당연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구글 분석 도구를 사용해서 키워드를 조사하고 연구하면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많이 검색하는지, 웹사이트 주제에 맞는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모든 곳에 키워드를 채우는 것은 좋지 않다. 문맥에 흐름에 맞게 키워드를 배치하여 사용자가 읽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제목(h1), 부제목(h2, h3 ...), 메타 설명, ALT 태그에 키워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최적화하기
사용자가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콘텐츠를 읽게 하기 위해서 적절한 이미지의 사용이 중요하다. 이미지를 무료 사이트를 통해 다운 받거나, 또는 구매하면 이미지 파일에 키워드를 삽입하고, ALT 태그에도 키워드를 삽입해 이미지를 최적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의 크기와 용량도 최적화해야한다. 너무 큰 크기와 용량의 사진은 SEO를 손상시킨다.
이미지를 WEBP 파일로 변환하면 품질 손상 없이 이미지 크기와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버튼 추가하기
소셜 미디어 버튼을 추가해야하는 목적은 “공유” 때문이다.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면 웹사이트에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공유하기 쉽도록 소셜 미디어 버튼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 광고나 또는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웹사이트를 통해 웹사이트를 공유할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 광고는 이미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SNS 광고를 통해 유입되어 웹사이트와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면 타겟 고객에게 콘텐츠를 빠르게 도달시킬 수 있다. 또한 소통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양질의 콘텐츠 주기적으로 제공하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다. SEO 친화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검색 엔진은 고품질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제공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자는 품질에 중점을 주고 만들어야 한다. 고품질의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면 검색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환율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콘텐츠는 주기적으로 업로드되고 업데이트 되어야한다. 구글은 콘텐츠를 얼마나 잘 업데이트하는지 본다. 또한 사용자는 항상 최신 정보를 원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사용자에게 더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관련 높은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잘 구성하면 웹사이트 방문자가 다른 관련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머무는 시간도 증가하여 검색엔진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마무리하며
SEO 친화적 콘텐츠는 결국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이다. 사용자가 읽기 편해야 하고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살아남고 성공한다.
Black Hat SEO 전략을 통해 검색엔진을 어쩌다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콘텐츠를 보고 읽는 사용자(독자)는 결코 속일 수 없다. 따라서 SEO 친화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White Hat SEO 전략을 사용하고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